풍양조씨 친일파 조동윤 프로필

친일파 조동윤 (趙東潤) 프로필

생애

• 출생: 1871년 (고종 8년)
• 사망: 1923년 (향년 52세)
• 본관: 풍양 조씨 (豐壤)
• 자: 우생(雨生)
• 호: 혜석 (惠石)
• 종교: 유교 (성리학)
• 직업: 군인, 관료, 정치가
• 작위: 조선귀족 남작

경력

• 1894년(갑오) 무과에 급제하여 군관에 임명됨
• 1898년(광무 2년) 훈련소 참모, 1900년(광무 4년) 호위대장을 역임
• 1904년(광무 7년) 러일전쟁 발발 후 일본군에 협력하여 공로를 인정받아 1906년(광무 9년) 남작 작위를 받음
• 1910년(융희 2년) 한일합병 이후 1920년(大正 9년)까지 조선총독부 참의, 중추원 참의 등을 역임
• 1921년(大正 10년)에는 조선귀족원으로 참가

사후

• 친일 행위로 인해 2002년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됨

참고자료

• https://ru.wikipedia.org/wiki/%D0%97%D0%B0%D0%B3%D0%BB%D0%B0%D0%B2%D0%BD%D0%B0%D1%8F_%D1%81%D1%82%D1%80%D0%B0%D0%BD%D0%B8%D1%86%D0%B0
• https://global.yes24.com/
• http://people.aks.ac.kr/

주의: 조동윤은 일제강점기에 협력한 친일인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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